켐프의 존재감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군요

작년 한창 부진할때 질책도 장난아니었고 



트레이드로 교통정리 반응도 



너무나 쉽게 보였고 반등하지 못할거라는 



회의론이 우세했었는데 



역시.. 조직 간판별에 애정어린 



애증의 시선이었던것같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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