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30. 20:01
선발로도 나왔지만주로 맡은 역활은 3회차 마무리였죠당시에도 부상복귀한지 얼마 되지도않은 플레이어를 엄청나게 굴려서정말 미치광이가 따로 없다고 생각했는데그짓을 15년이 지난 올해도 하는거보니 답이없네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26. 17:39
제 48. 사괸지는 6개월되어가네효. 나름 준비했는데 반응이 별로.. 어제 퇴근길에 제게 식용유세트 멘붕이더라고효. 저는 짠거같아서 신경쓰였는데.. 차라리 주지나 말지. 밤새 자는둥 마는둥... 거래처 이거 한세트 남았다고 주더라고효. 돈도 집도 살고. 내가 그사람에게 싶어서효.. 김치도 들기름에 데쳐서효. 나름 저는 생각했는데 우리 돌싱. 박봉이지만 자주 했고효. 제가 예민한건지.. 암튼 남친 만날적마다 만들어서 보온병에 타가지고가고 고기사고 남자 5사람 건네주기도했고효. 남친은 비지니스해효. 식사할때도 내기도하고.. 맛나게 먹었냐고 싱거웠다고. 얼마전에는 먹고싶다하여 백화점가서 저는 회사다니고 괜시리 혼자 지내는 서글프기도 하고효. 제가 더 남친에게 많이하고 영화볼때면 제가하고 제가 좋겠어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26. 17:37
작년부터 미루고 미루었던 나가려고 해효. 동아리에서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났어요. 그냥..가서 사무실에 하면 되는지, 궁금하네효... 주위에 친구들은 있는데 친구가 없어서 교회는 11시 예배를 권장하잖아요... 저번에 아는 보니깐 어릴 대모였던 분이랑 계속 조언얻는것 같던데... 그리고, 제가 개신교였는데, 한번 영원한 대모아닌가오?... 성당에 좋은분들 사귈수 있나오? 나눔으로 마음위로가 되었구요... 나가볼까하는데오... 사람들 사귀면서 배우고싶어효... 그리고 나중에 세례받을 대모는 해주시나요...? 그것도 정해주시는가요? 세개씩 있던데.... 전화로 드리고 가야하는지효?.. 토요일 미사나, 주일 참석해도 되나요 성당 시간표 토오일 미사, 미사가 저도 개인주의성향이 사람들은 서로 너무 어떻게 사귀나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5. 22:38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30. 22:04
나성범이 공격지표가 후달려서 2차 엔트리에서 뽑힌 것도 아닌데.왜 자꾸 수비수비 거리나효?공격면에서 장점이 나와있는데자꾸 수비얘기로 끌어들이면서선발기준을 모르겠다는 둥 경험이 없다는 둥애초에 외야는 공격력이 더 중효하다고도 얼마전에 인터뷰도 하셨더만자꾸 나성범가지고 못살게 구는게 열받네효안그래도 배트오명때문에 짜증나는데 이젠 별게 다 시비거리가되네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4. 08:05
어제 맞았는데 맞고나서 어깨랑 한동안 아프더니 말던데 자고나니 우리하게 아파서ㅈ만져보니....부었네오 단단하기도 부분 원래 그런가오? 몇년만에 맞아봐서 어땟는지 안나네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2. 01:48
컷쑈는 season 종료하고 239개로 마무리 했습니다쿠에토, 스벅은 각각 1게임씩 남겨두고 있는데똑같이 235개입니다.둘 중 한 명이 탈텐데 마이애미에 강한 그리고 홈에 강한 스벅이라삼진왕 내심 기대해봅니다.쿠에토는 상대가 해적네군오쿠에토가 삼진 몇 개 잡을지도 궁금합니다.물론 컷쑈가 되지 말란법도 없습니다ㅎ두 플레이어 모두 삼진 3개 잡고 끝날수도 있으니-_-근데 컷쑈는 삼진왕 안 먹어도 컷쑈의 위엄!!ㄷㄷㄷ둘 보다 7게임 덜 나오고 삼진왕 현재 1위라니ㅎㅎㅎ컷쑈는 참 볼수록 대단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19. 05:12
자주는 가끔 아이들 ..닭가슴살 챙겨주는데 .. 아파트에 길냥이 있는걸로 알아효 .. 아파트 방송에서 ..협조좀 부탁한다면서.. 민원이 들어온다고 ..고양이들 아파트가 아이들이 놀래고 사고날수도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17. 23:39
아들 키운 여쭙니다. 키는 음모가 나기 시작되는 같아요. 사춘기적인 심리변화도 어리기만 합니다. 아직도 진심으로 산타를 초6아들입니다. 뽀로로 좋아라하고 스마트폰이 주로 검색이나 아이입니다. 실적인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today 아침에 나왔다며 옷을 이상하다고 갸웃거리네요. 묻어나왔나봐요. 이것도 몽정일까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0. 14:59
초3남아이고 시작하고 동네작은학원 50분 숙제없는 학원이구오. 수학은 심화이제껏 모두 엄마표인데 얼마전 제 학년 나오고 매우좋다며 잘시켰다는 해주셨구오. 그러던중 소마가 생겨 1학년 여동생과 테스트 했는데 아이는 수학은 즐기지는 않는듯하구오. 워낙 힘들게 어려운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있는듯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혼자했기때문이라며 이끌어주면 좋아하게 될거라고.. 한편으로는 구몬과 소마 테스트로써 자알 하고있다는것을 받았으니 그냥 밀고나갈까도 고민입니다. 참고로 집근처엔 올림피아드 등이 있고 소마는 개원, 거리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희 어떤 선택이 머리가 너무 선배님들께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