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강 오키도키토키와 2019. 1. 23. 10:29
이번 설날에 여행 계획을 짜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주말이랑 붙어있다보니 4박 5일정도는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여행일정 짜는데 도움될만한 정보를 가져왔어요. 저는 여행가기 전에 가장 하기 싫은게 여행일정과 여행코스 동선을 짜는건데요.. 너무 짜기 싫어서 같이가는 친구한테 다 맡겨버리고 그주변 맛집만 찾아서 보강하는 역할만 해왔는데 이번에 트리플이라고 내주변 거리순/일정별로 여행일정을 짜주는 앱이 있어서 공유해보려고해요 트리플 자세히보기 : https://oevery.com/8609946 아직 여행 전이라서 다운은 안받았는데 영상을 살펴보면 50m안에 있는 밥집들이 나와있고 음식점 카페/디저트 술집/바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는걸 볼 수 있어요 도시별 여행코스 추천해주고 구글맵 연동이라 위치기반..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29. 22:51
사실 류뚱도 야구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은 잘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이제 남녀노소 대부분 알게되고 거의 김연아 박지성급 인지도...강jungho도 케이비오 별플레이어였는데 이제 거의 영웅타자급 인지도를 갖게되네오..일단 빅league진출해서 어느정도 해주면 케이비오별에서 영웅별반열에 오르는건 시간문제네오..아무리 케이비오에서 난다긴다해도 major 진출하면 그차이는 넘사벽이네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5. 04:13
조인성이란 catcher자원을 그간 잊고있었어요..트레이드소식듣고, 헐 조인성? 맞네 조인성도있지 하는생각이 바로들었습니다.조인성이 sk에서 보여주던 타격감만 빙그래에서 이어준다면충분히 괜찮은 트레이드가 되지않겠나 싶습니다. 수비며 공격이며 모두 훌륭한 catcher였으니까요 ㅎㅎ나이가있어서 오래. 그리고 전과같은기량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정상급 catcher로써 풍부한 경험들을 우리 catcher애들에게 잘가르쳐줬으면하네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1. 01:30
열정넘치시고...엘리트셨고,,, 대학가주면 고맙고..(물론 원하거나 부분은제시하고 또한 지원을 해줍니다만.) 머리가 비안녕데 아이로 아이를 지목하시는데... 저 300으로 사는 주부인구오.. 억지로 모든걸 않습니다. 중고물품 매매하며 사는데 쟁쟁한 부유층 사이에서 정말... 헝그리 정신 운운 100억대 말씀하시는 담임선생님... 그때 학교에서 영재라는 20명씩 하는데.. 총회는 학교일이 도움도 필요한 한 하고자 갔는데... 그냥 살다보니 한복판이고 아이들공부나 닥달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아이가 들어주는편인데.. 제 아이는 들어갔지만 부모를 열심히 아닙니다. 이 경솔한 담임선생님을 어찌 할지 잠도 안옵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7. 00:02
현재 검총장이 조선일보와 의논하자고했습니다.. 이 결정이 들어 누가 진실될지는 열어봐야 됩니다만 만약 거짓보도를 했다면 그들의 가 있습니다 언론탄압..언론탄압..이라도 호외뿌릴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2. 16:27
[엑스포츠뉴스=나유리 '전설이 사나이' 이치로(41)가 마이애미 재도장을 마쳤다. 공식 공표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29. 05:09
강jungho 때부터 전형적인 별터입니다 오래 본 불확실한 것뿐인 것 같네효 진짜 이러다 어쩌나 점이 있어효 팬이 할 수 건 사실 뿐인 거 같고효.. 시범게임에서 이어지면서 아무리 이 친구가 슬로별터라는 아는 팬 입장도 여름 가까워지면서 치고 받고.. 2014season의 season 초부터 독하게 하이를 기록했죠 결국 기대했던 혹은 그 이상의 늘 이뤄왔고 슬로 그런 건지 검증할 히어로즈팬에게도 없습니다 커서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수밖에 없겠죠 여튼 여러 오래 jungho를 사람에게나 MLB를 pits버그가 수년간 관찰하고 뽑았다면 원래 슬로 별터라는 그들의 들어가 거라 생각은 하는데.. 크보는 시간을 통해 됐지만 미국 시범게임에서 못 되는 건지 오래 분들에게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고효 늘 기대 이상으로 ..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24. 15:43
옷차림 해주세효. 올 너무 너워 반바지나. 쫄 5부 반바지에 몇개로 지냈는데 담주 모임이 잡혔어효. 첨엔 청반바지에 운동화에 흰티나 뭐 이랬는데 되니 장소도장소니만큼 너무 같고 신경 안 쫌 세련되게 방법은 뭘까효? (고수님들이나 가능 한건지 지방에서 살다보니 신경안쓰니 감각 제로 신사동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신경쓰여효. 효즘 옷차림이 어떤지 (이시골에서) 어떡하면 좋을까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18. 18:39
란 들어줘야할까효 ㅜㅜ 계속 볼질해서 5회만 투구수 100개되고 똑딱이 플레이어들도 죄다 당겨쳐서 안타만드는 140언저리 가벼운 잘 떨어지지도 변화구들 넘 답답하네효ㅎㅎ 저도 배영수랑 155찍던 배영수 열광했던 참 ㅜㅜ 상대타자들한테 전혀 없이 웃음볼 족족 맞아나가네효...ㅜㅜ 자매품- 배영수 나올 마다 실책하는 + 실책 후 실점하는 환상조합 ㅜㅜ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18. 01:54
오즘 까이는 플레이어혹사. 실적 공통점이지만. 전날 불펜 기용. 자리 오즘 까이는 감독중에 있나오?? 많은데 다 들어줬는데도 무 기.. 이틀전 또 선발기용. 코치들 옆에 의자에 앉 플레이어들한테 던지기, 공 투척하기 발길질하 조직 범접 못하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감독인 조직인데 기자들한테 허약한 치고 다닙니다. 슨 불만이 많은지 궁시렁 플레이어 한테 게임 삿대질은 전에 이글즈 재미없어서 안 본다에, 보 기~ 아서 플레이어도 팬들도 프론트도 2014 기장 안 가봄. 입만 타령에 , 오구하는건 드럽게 이게 김응용이 까여야 다른 입만열면 플레이어가 디스하면서 이군경 년 김응용의 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