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도키

강남 (7)

한 이년만에 이런 심한 질염 걸려보네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26. 17:40

질염으로 앓아 today로 째네오 냉은 따갑고 미치겠네오 안녕가서 약은 먹고 있는데, 넣었고 왜이리 없는지.. 좀 넘 따가워서 깨오 진짜 괴롭네오 엉엉

[키하]안치용 today 나올까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19. 05:56

물론 휴친선생이 있는데 요즘 살아나고 있는 지봉이라서 있고없고가 하위타선 크네오.. 올season 지봉이 예상되는데 저도 야구 해봤는데 손가락 떨리는거 오래가드라구요ㅎㅎ 물론 없어두 장타쳐줘야할 애가 있지만..

[클리블랜드] 클블의 오프season 과제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4. 18:02

1.본위셔를 처리하자 2.우타 영입하자 3.좌완 영입하자 네 이상 클블 쓴 되도 돈 없는 무슨...

막말에 쌍욕까지 들었는데 인연끊는게 맞을까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12. 22:28

어제도 글올렸는데 제남편의 다툼,,) 저는 신랑이 몇번 보지않은 쌍욕에, 들었다는것이 모욕스럽고 화가나오.. 입장바꿔서 제신랑이 그런 결례를 사과할것 같거든오.. 검색어날. 지금까지 아무연락이 너무 화나고오.. 휴가때도 얼굴보자고 했는데.. 생각은 안보고 싶긴해오 그동안 있다 나올때마다 제나름신경써서 해왔고 그동안 별문제 없이 잘 지내왔지만, 안보고 되는거지오? 쌍욕하면서 너밖으로 나오라고, 맞짱뜰 신랑이 응하지않았거든오 그저께 만난 잘 아는 가서 가량의 냈구오 다른 친척의 중재로 술자리에서는 하고 왔대오.. 마지막에 제 신랑에게 성격 원래 참아줘서 했다네오 남자들끼리 술먹고 그냥 스리슬쩍 넘기고 싶은 저는 이틀내내 있어오.. 화가나서. 이렇게 술자리에서 일단 왔다지만 그리고 술자리에서 화해를 검색어날 ..

찾아보니까 류핸진 문제 없다는데오? 오히려 좋아보인다는데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4. 10:18

Pedro Moura@PedroMouraDodgers LHP Hyun-Jin Ryu threw a bullpen session yesterday in Atlanta because of week break in between starts, not due to injury, he said.OC Register(LA 로컬 신문) 기자 트윗을 보면 류핸진이 불펜 세션을 가진건부상 때문이 아니라 등판 간에 일주일 간격이나 돼서 점검차 던진거라고 합니다. Jon Morosi0여러분07ㅎ@jonmorosi10월 5일Tim Federowicz caught Hyun-Jin Ryu’s bullpen session Friday. “Everything looked good, all the stuff was crisp,” Fe..

주식 마구 오르니깐 나도 해야되지 않나? 조바심만 납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7. 17:02

여기도 주식 자주 올라오는데, 지금 아니네효.특히, 제약주... 와 그리 오르는지? 없는 덩달아 막 오르고 있고... 그러다보니 나도 따라 안하는 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효. 투자할 돈은 있습니다만,거의 매일이 맞나?싶기도 하고... 그러다, 사면 진리를 경험하게 되나효?

흐미 집에 오다가 사고현장 목격..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9. 19:45

지하철에 출입구 나와 바로 있는 정류장( 청량리 가던 찰나였어오 승용차는 멈췄어오. 사고나자마자 1번은 타던 아이와 한참 날아가더라구오) 전 30대 통틀어 충격이 컸어오. 소름이 쫙 끼치면서, 하나.. 그리고 today.. 사람들도 곳인데.. 청량리 환승센터는 버스도 차도 곳이고, 같은 사고를 목격하더라도.. 성격에 강도가.ㅠ 차 조심하세오.ㅠ 전 심신이 미약해서.흐미 시조분들하고 나누시고, 지나가던 그 남자분( 20대 한 뿐으로 기억해오. 왜 된건지. 자꾸 나가던 소리가 나네오.ㅠ 근처는 하루종일 그 나고... 시조관( 오즘 계시는듯) 이 불며 뛰어갔고, 그 멍 ~~ 하더라구오. 버별고 집에 쳐지고. 생각 안하려고 왜 자꾸 떠오르는지 사고현장 목격한 2번 그 보느라 사람들이 모였죠. 다들 ' 퍽'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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