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10. 01:09
벤추라가 빠르고 애초에 로케이션 좋은 아니니 배나구로 스트라익 가능성은 제로라는걸 알고 있고 요런 로케이션 피처는 포심 캉은 기다리게 되고 므르브에 피처도 있지만 포심 기다리면서 스트라익 던지면 유리하게 만들고 아까처럼 결국 유리하게 되고 그리되면 벤추라는 우겨넣을수 없고 존에 들어오면 캉은 냠냠 그걸 있는 캉은 포심만 배나구로 볼이 뿐이고 참 존재들입니다 ㅋ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4. 04:24
모르는 것이지만, 진작 선발에서 빠졌겠죠.덕아웃에서 A. J. 버넷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1번가 제프 로크 같던데,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ㅎ1번가 막을 때가 있으면, 맞을 때도 있지만.실점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뒤에 서 있는 필드맨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회차당 투구수 2~30개 깔고 가죠.순위 싸움을 떠나서, 연패가 길어지면 안되는데, 답답한 상황입니다.로크는 통산 기록은 모르지만, 인터league에서만 강한 것 같습니다. 크게 의미 없죠...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6. 04:43
1회 대포동동무가 1회 시작하자마자 신나게 털릴때 직감하고 1회초끝나고 게임 안봤는데.. 심지어 문자인사로 빙그래가 1회말에 바로 따갈때도 혹하지 않았습니다. today 개박살날꺼라 강렬한 직감 기본적으로 빙그래 1번진은 nc방망이를 막을수 없음 ,그냥 모든 타력이 강한조직을 상대로 버티지 못하긴 하는데 nc상대로 그나마 상성이 더 안좋은듯 툭하면 기록세울기세 이 조직은 리빌딩이 언제 끝날지 궁금. 외야에 수비 잘하는 사람은 용병 1명이고 내야에 수비 잘하는 사람은 fa데리곤 2루수 한명 ---- 나머지가 다 수비 구멍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7. 15:23
today 어려운 쿠어스필드 원정에서 승리 피쳐가 된 류부상.전반기 잔여 등판 일정을 예상해보면 이렇네효. 부상 없고 5인 선발 로테이션 가정하에 말이죠.시각은 우리 나라 시각.6월 12일 오전 8시 10분: 신시내티(원정)6월 17일 오전 11시 10분: 콜로라도(홈)6월 23일 새벽 5시 10분: 샌디에이고(원정)6월 28일 오전 11시 10분: 쎄인트루이스(홈)7월 3일 새벽 4시 10분: 클리블랜드(홈)7월 9일 오전 8시 8분: 디트로이트(원정)7월 14일 새벽 5시 10분: 샌디에이고(홈)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0. 15:01
새벽에 이빨이 몽창 꿈을 꿨어오 깔끔하게 아니라 이빨이 썩어서 깨지면서 여러 이빨이 그데로 있구오 이빨이 슬라이스 뿌리는 남고 갈라져 빠진거죠 너무 일어나서 꼭 계속 생갇했어오 뒤척이며 계속 그 했어오 그래서 까먹지 않고 꿈이 생생한데 방금 찾아보니 빠지는 꿈은 누가 안좋은 아랫니들이 많이 빠졌는데.. 아 기분이 너무 흉몽이라니..... 흐미ㅜ 중효한 너무 불안하네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8. 17:08
저 41, 남편 44. 가진 거라곤 시세 떨어져서 5억쯤 하는 서울시내 집한칸 뿐이고 여태 대출갚느라 저축도 0원이네요. 올해부턴 좀 모으긴 하겠지만 남편 직장이 5년후를 못 내다보네요. 뭐 별다른 재주도 없는 대기업 사무직. 그나마도 저는 일감떨어진 프리랜서. 아직 애도 초등생인데.. 그래도 5년은 다닌다 가정하고 그때까지 최대한 모아 1억쯤은 아이 대학까지 교육비로 묶어두고 퇴직금포함(중간 정산 한번 했음) 2억 좀 안되는 돈이 손에 있을 것 같은대요. 그 사이 누가 아픈 사람, 사건 사고 없다는 역시 가정하에. 교육비라도 만들어두면 남편이 일 놓게 되도 둘이서 닥치는 대로 벌면서 생활비라도 만들고, 정 안되면 집줄이고 결국 이 방법밖에 없는 거지요? 그후는 빈한한 노년이 기다리고 있겠구요. 이러고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 12:55
신은 인간에게 것을 주시지 하던데... 꼭 않은 같아효. 주변에서 보면 신이 편애하는 듯~ 부와 명예, 인품이 남편, 자식들~~~ 이 근심많은 부럽기만 하네요... 이제 원서 시기가 지원해야 하나... 술 잔 마시고 싶네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16. 02:22
어제 하웰이 아내와 함께 아이들에게 아내가 쓴 책 (아내가 아동작가인 듯) 읽어 주고 토론하면서 왕따가 나쁜 거라는 걸 얘기해 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거 끝나고 LA 타임즈 기자와 인터뷰 이것 저것 했나봐오.그때 푸이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왕따당하는 걸 봤고, "푸이그는 챔피언 같고 마음이 넓다. 간혹 머저리 같기도 한데, 그건 단지 자기 방어기가장 뿐이라 나이 먹으면 달라질 거고, 정말 그를 좋아하고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성숙해지겠지만..." 라고 얘기했더라구오.이안 케네디에 대해서는 예전 그레인키 해드샷 사건 얘기하면서 그냥 일진양아치라고근데 이 인터뷰 중 푸이그 부분이 문제가 되서 난리가 났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캔거닉이랑 인터뷰 하면서 해명했는데, 푸이그가 당한 건 푸이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