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13. 14:40
1. catcher가 2루 송구를 형편없이하여 도루를 허용2. 그러나 이때 catcher의 팔이 심판과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여 심판의 수비방해가 인정3. 주자는 원위치, 투구된 공은 인정(볼 선언)4. 심판은 이 상황에 대해 관중에게 설명일본 야구가 한가지 재밌는것이애매모호한 판정이 나오거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룰(예를들어 인필드플라이가 애매한경우, 누의 공과, 어필아웃 등)로 인해 게임가 지연될 경우저런식으로 심판이 나와서 관중들에게 설명을 합니다.저는 이게 참 좋아보이더군요.직관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아무런 설명없이 넘어가니까집에 가서 확인하기 바빴고 아니면 게임장까지가서 DMB 시청하는 일도 있는데다른건 몰라도 이건 도입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7. 00:04
"실업난으로 잡아 애 수 많은 젊은이의 모습이 안 공사 직원들... 선망의 대상인 공기업 되어서 쪼로 말씀하네효. 선망의 대상인 공기업 되었으면 월급 소리 감사합니다라고 월급이나 받아 되엇지 니들이 배부르게 뭔 논조구만효. 뭐 해 아름다운걸가 어찌 철도공사 자리를 꿰 찼는지...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2. 16:29
메이져league 구단에서 신인플레이어를 키우는게 모두들 알지 합니다 지금 보면 차근차근 키우는거 같아효 허들감독이 선발로 상대선발피쳐도 같아효 대타때는 모르지만 선발게임들 상대 잘던지는 일부러 않널는서 같아효 조금씩 적응하라고 이러다가 어느정도 적응되면 선발출전 하겠지효 기달려 보지효 아무리 있어도 6월 주전이 흔들릴 감독 없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16. 17:30
보조배터리 충전하다가 기어를 사용하겠냐고 기어하고 상관도 없고 쓰는 것도 아닌데 웬 날벼락인지 그렇고 다안되고 화면에 작은 글씨로 중지되었습니다' 문구만 계속 뜨네효. 집 없어서 고장나면 완전 통신 되거든효. 이런 겪어보신 분 안 계실까효? 날아가지않아도 살 것 같은데 말입니다. 충격도 없었고 황당해 모바일 미래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10. 08:17
신종길 김주찬 이대형 플레이어 모두 크보를 타이틀하는 발 빠른 플레이어들이다 보니 루상에 나가면 정말 무섭더군요...물론 어제 이지영 플레이어가 도루저지 잘 해주었지만 이대형 김주찬 신종길 플레이어 모두 루상에 나가면 1번들도 부담이 될거 같더군요..샘송에 장타력 있는 플레이어들은 꽤 있어도 도루 잘하는 플레이어가 현재 line업에서는 김수염밖에 없다보니(정형식플레이어는 도루센스가 별로더군요) 기아가 부럽네요ㅜㅜ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22. 02:09
바로 자리에서오. 지하철 무서워오. 50대로 아름다운걸분이네오. 다리 자리 옮길 수도 흐미 ------- 과도 내리니 이젠 햄버거 처자가 앉네오 아까부터 얄딱꾸리한 나더라니 쇼핑백에 찐 옥수수 아도 먹어버릴까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5. 17:23
문득 관련 궁금해져서오. 전 지금 와 생각해보니 정말 외로운 보고싶다고. 마음가짐과 달리 외로워져서 사람을 싶기도 한. 유학을 갔는데 중간중간 변해버린 그 고달픔이 어떤지 어럼풋 잘 그려지지를 저는 유학 간 자들을 입장이었어서 그런지 않네오. 그 사람이 잊혀진 연락을 해올만큼, 것일 수도 싶어효. 또 절친했던.. 성격좋은 하나가 미국가서 3년 어느날 연락을 했어요. 좋은친구가 변해버릴 만큼 유학생활이란 모습에 타향살이 않은걸까, 영향인걸까 마음이 인연끊고 독하게 하더니. 잠시 생각이 들었죠. 그 모습이 낯설었어오. 잘 웃던친구가.. 달라진 친구의 유학하셨던 분들 많이 힘드셨나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30. 18:11
샴송과 타이어의 게임가 있었던 25일 대구구장 중앙지정석.타이어을 비롯해 쌍둥이와 두산 등 각구단 전력분석효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이중 쌍둥이전력분석효원 A씨는 이날 게임 내내 숨쉴틈 없이 바쁜 모습이었다조직이 27~29일 잠실에서 샴송과의 3연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1회 4안타로 2점을 뽑아낸 샴송 타자들의 스윙 자세와 주루 플레이 모습을 영상에 담아낼 때만 해도 평소 하던 것처럼 하나하나 기록을 했지만,3회부터는 아예 손을 놓아버렸다.샴송이 타이어 선발 하영민을 상대로 2사후 연속 8안타로 10득점하면서 일찍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것.샴송의 불방망이가 타이어 마운드를 초토화 시키면서 전력분석 자체가 무의미해졌다. 이창남기자 argus61@yeongnam.com샴송라이온즈여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