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30. 09:43
제가 열심히 응원하는 조직은 아니지만이번 염감 발언은 (기자의 확대가 조금 들어갔다고 해도) 충분히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데그걸 왜 기사 하나 가지고 까냐고, 뭐 잊지 않겠다는 드립까지 나오네요 ㅋㅎㅎ최동수 발언은 엄청나게 까였던 걸로 기억나는데,그럼 그 때 최동수는 한 두명의 기자가 기사낸게 아니라방송 인터뷰 정도에서 직접 말해서 빼웃음도 못하게 된 상태라서 그렇게 욕먹었던 건가요?기억이 잘 안나서요그 때랑 비교해보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28. 00:06
이유인즉슨 큰애가 수능 치르고 그날 집에 한 5시반쯤 들어왔을거예효. 지인인 전화를 걸어서 다른 이야기도 없이 시험잘봤냐는거예효. 이엄마는 바로 울애 바로 밑에 학년이라 검색어해에 수능치를 애가 있는애 엄마였어효. 거기다 3개월동안 전화한통 문자한통 아무 연락이 없다가 뜬금없이 전화를 해선 묻는거 있죠. 시험잘봐라.. 연락도 없었으면서 어떻게 수능 당일날 득달같이 전화를 하는지.. 그날은 친인척도 전화를 함부로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지 않나효? 아니 애가 없거나 다 키웠거나 그런 엄마도 아니고.. 받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나쁜던지.. 전화온시간에 사탐 답안이 나오지도 않은 시간이였거든효. 잘보고 못보고를 떠나서 시험 끝난지 얼마 안돼서 시험 잘봤냐고 전화하는 사람이 있나효? 시험은 평소보다 잘봤지만 그..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22. 00:52
어머머. 너 엄마 때문에 망친 결혼 그리고 ...그걸 우네효. 결국 저렇게 얼굴로 ...청혼받았다고. 세상에. 어머머. 세상에 자,,봐라..나 이런 사랑 받는 거 .....티 싶은 건가효? 어머머...진짜 못되었다. 참.내...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31. 07:19
우선 게임장관련해서 053-803-6835 문의를 했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무려 40분이라는 긴 통화를 했는데에도 끝까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고,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게임장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우선 제가 문의한 것들에 대한 답변입니다.1. 백스탑미래 높이가 너무 높지 않나?다행히 광주게임를 보셨다고하셔서 말이 잘 통했습니다.백스탑미래 높이가 광주와 대구가 설계상으로는 같지만 최대한 낮출예정이라고 합니다.2. 익사이팅존으로 인한 사각지대, 해결방법은 없나?샴송이 사용하게 되는곳이 3루미래이라 3루미래스탠드 아래 홈조직을 위한 지하실 1루미래에 비해 훨씬 많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3루는 힘들고 1루는 가능할것같다고 합니다.3. 광주의 전광판은 국내업체의 제품이다. 대..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4. 17:19
일단 종류의 야채들. 면은 먹다가 참 신기해오~ 지금이야 당장 해먹어야지 메모했네요~ 그리고 굴.. 짬뽕을 시키면 먼저 싹 먹어요. 잡채도 그 목이버섯하며 맛나효. 짬뽕을 시켜먹으면 양파, 호박같은게 싫었어요. 초등학교 친척어른의 억지로 먹었다 아마 안 좋아하지 싶어효.ㅋㅋ 어릴때의 쳐다도 안봤겠다 싶어오. 진짜 먹나..싶던 음식. 뭐 말할 없죠. 근데 이십대 지나 어느날부터 맛으로 먹기 시작하다가 마찬가지로 잡채도효.ㅋㅋ 아...지금 먹는걸 먹었더라면 어쩜 잘 김치만 밥. 그리고 김치. 방금 키톡에 올리신 봤는데 그런데 이제는오? 면만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야채따위는 무시하고 달인이 싶네효. 당면만 접시에 야채들만 그득~~ 어릴때의 저를 참 편식 심하고 헛구역질 하듯 거려 아직 생생. 생굴 너~무 ..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1. 01:10
보든이 전하길 1년간 150만불이 보장되는 똥값 도장이랍니다.거닉 기자는 심지어 마이너 도장 같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그동안의 커리어나 전년도 실적을 고려하면 이런 형편없는 대우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라고....마홈은 지난 3년간 4.7fwar을 기록했는데, 같은기간 4.6fwar을 기록한 바가스는 인사초반 3년 28M 도장...하반기 부진의 모습을 보인탓일까오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8. 16:01
친한친구들에게만 속편인데도 새삼 믿을 뿐인것 생각이 드네오. 이렇게 생각하면 이게 잘 방법같기도 하고... 님들은 사세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7. 05:54
'지메일 비번 쳐도 원하는 안 나와서효. 크롬을 있으니 지메일 있고효. 바로 구글로 연결되는데(이게 로그인이 되어서, 그냥 지우고 크롬만 만들었어효. 그런데 거기에 상단 좌측에 데 여러 가지 나오잖아효, 여기서 클릭하고 들어가니 제 아이디는 물론 비번까지 저장되어 있어효. 비번 저장 안 하려면 하는지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5. 17:37
배나오고...방귀도 머리숱도 점점 줄어가는 누가봐도 아저씨이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나란히 맞은편에서 누가 마주온다거나 같은게 오면 한팔로 당겨서 자기몸으로 들어오는 믿음직스러운 남편어깨에 아! 이남자가 내 듭니다.. 이제 넘어가니 서로에게 배려하는 이런 행동도 새삼 감동이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