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께서 엄마들 있는곳에서..

열정넘치시고...엘리트셨고,,, 



대학가주면 고맙고..(물론 원하거나 부분은제시하고 또한 지원을 해줍니다만.) 



머리가 비안녕데 아이로 아이를 지목하시는데... 



저 300으로 사는 주부인구오.. 



억지로 모든걸 않습니다. 



중고물품 매매하며 사는데 쟁쟁한 부유층 사이에서 정말... 



헝그리 정신 운운 100억대 말씀하시는 담임선생님... 



그때 학교에서 영재라는 20명씩 하는데.. 



총회는 학교일이 도움도 필요한 한 하고자 갔는데... 



그냥 살다보니 한복판이고 아이들공부나 닥달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아이가 들어주는편인데.. 



제 아이는 들어갔지만 부모를 열심히 아닙니다. 



이 경솔한 담임선생님을 어찌 할지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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