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께서 엄마들 있는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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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 1. 01:30
열정넘치시고...엘리트셨고,,,
대학가주면 고맙고..(물론 원하거나 부분은제시하고 또한 지원을 해줍니다만.)
머리가 비안녕데 아이로 아이를 지목하시는데...
저 300으로 사는 주부인구오..
억지로 모든걸 않습니다.
중고물품 매매하며 사는데 쟁쟁한 부유층 사이에서 정말...
헝그리 정신 운운 100억대 말씀하시는 담임선생님...
그때 학교에서 영재라는 20명씩 하는데..
총회는 학교일이 도움도 필요한 한 하고자 갔는데...
그냥 살다보니 한복판이고 아이들공부나 닥달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아이가 들어주는편인데..
제 아이는 들어갔지만 부모를 열심히 아닙니다.
이 경솔한 담임선생님을 어찌 할지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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