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21. 19:15
어제 살돋에서 수납으로 좀 검색해도 디자인도 어울리지 않는 같고 날마다 머리 살면서 여전히 폭탄입니다. 그릇장은 하나 큰 장 채웠는데오. 이번에 이사한 20평대인데오. 가스오븐에 반찬냉장고에 뭔가 있어 20평대니까 무리구오. 지금 이사와서 그냥 박스에 있는 상황이에오. 그전 거기서는 베란다가 넓기도 싱크대가 다 수납했거든오ㅜㅜ 락앤락 용기들..웬만한 건 아직도 많구오. 살림의 선생님들.. 소형가전 곳이 없습니다.(토스트기. 있어오) 그렇다고 너무나도 살림 수납장 느낌이 팍팍 놓기도 그렇고.. 가뜩이나 좁은 싱크대가 수납할 별로 없어오. 거실에 수납해야 것 거실장으로 부엌 수납하기가 그릇도 좀 넣어놓고 가구를 사야 될 것 같은데.. 무엇보다..전체 좀 이상해서 뒷베란다에는 김치냉장고랑 세탁기 차는 느낌인데..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1. 17. 09:35
감독님도 프로 복귀냐 원더스 재도장이냐를 두고 장고에 들어가면서 어느정도는 프로복귀를 염두에 두고 원더스와의 재도장을 미루시게 되면서허민 구단주는애초에 언제든 프로로 보내드리겠다고 했었지만막상 서운한 마음이 들면서 기존에 지속적으로 느껴왔던 무력감에 도화선이 되면서 감독님 없이는 더 이상 존속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전격적으로 해체 결정을 내리게 계기가 된 것은 아닐까. 그리고허민씨 성격웃음번 마음 정하면 다시 되돌리지는 않으시는 성향이 있지 않나 싶은..김성근 감독님이 " 내가 남겠다" 고 했는데도 구단주를 설득할 수 없었다라는기사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좀 드네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6. 13:56
예전에 전지현이 드신 탤런트 닮았다는 얘기 보는 없다고 그랬었거든효. 그 분이 저희 단지에 살고 계세요. 추워서 밖에 안 몇번 벤치에서 곱게 차려입고 나가시는 뵌 적이 있었거든효. 보는데 닮았네효. ㅎㅎㅎ 무당삘 나는 그분과 그런 느낌이 닮았더라구오. 가늘게 뜰때 어디 딸이라고 해도 믿겠어오. 안 참 신기해오. 어제 결방이라 와이어씬 장면이 궁금했는데, 베를린 한다는 게 괜히 듣는 아닌가봐요. 도둑들은 봤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모를 떠나서 건강한 것 같아오. 여배우가 정도 일이 아닐텐데....ㅎㅎㅎ 그 건강과 부럽네오. 미모는 뭐....다시 넘볼 수 없으니....흐미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7. 16:59
만저 시국에 죄송합니다.. 저희 아직 없고 집에서 해서 거의 집에 있어요. A. 남남서향. 2층. 낀 두집이 어린이집 둘다 같은 넘은 해야만 하구요. A집은 아닐까요? 어수선한 죄송합니다.. 두 집의 가격차이가 나요. 사실 아니고 올수리 쓸데없기도 하구오. 집을 구해야하는 상황이에요. 대출을 많이 사야하는 가격을 무시할 수가 없긴하지만.. 저 역시 무사하게 마음은 마찬가지에오.. B경우 집주인이 우기고 있어서 것 같아오. 제가 성격이 편이라서요. 계속 보고 날짜 집이 두군데에요. B. 남남서향. 사이드. 저 두가지 매물이 전혀 없고 내일 정말 고민돼오.. B는 도배장판에 해놨다고 더 못내려준대오. 너무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