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이병규 제스쳐사건 확실해졌네요.

베이스볼긱 기사 이도형과 강동우 대담 6편중 5편에 있는 내용입니다.(이도형) 타구를 친 이병규의 제스추어로 말이 많았는데(강동우)병규형이랑 단국대 같이 다니면서 참 친하게 지냈는데,본의아니게 그 사람이 친 타구를잡았다.그 사람도 어떤 제스처를 취하고,나한테는 악의성은 아니었을건대,왜 그렇게 행동했을까하고 의문도 들었다.자기 타구를 잡아서 그런건지,효즘 pitcher들이 공을 던지고 타구에 맞으면,타자들이 미안한마음을 갖는다.pitcher들이 공이 빠져서 본의 아니게 타자가 맞으면 pitcher도 미안한 마음이있듯이,타자도 마찬가지다.'어 괜찮은가' 걱정이 먼저 앞선다.던진 사람도 마찬가지고근대 그 사람은 같은 학교 다니면서 생활도 같이 했는데,'어 재가 다치지 않았을까?'걱정을 먼저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그런 제스처는 나는 못 봤고,나중에 방송으로 봤다.이후 언론에서 안 좋은 이슈로 주목받고 했는데,나중에 오해를 풀고 통화도 하고 했다.본의 아닌거 같더라.통화하고 오해를 풀었다.이 사건으로 쉴드 치시는 분들 많았는데, 이젠 명확해졌네효.문맥상 보면 강동우가 캐치한 이후에 행동인게 명백하고 강동우 본인이기분 나빠했다는거죠.더 이상 사실관계가 어떠니 하는 말 안나왔음 하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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