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힐링캠프 보다가 공감가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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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8. 11. 19:43
타블로 나온 힐링캠프 점이 있어서오
생각해보니 저도 지금까지도오.
중고등학교때 싫어하는애들은 무지 싫어했어오. 다 들렸고 얄미워하는것도 느껴졌어오
대학 나서는 남자관계도 마찬가지.
타블로는 어릴때 학교다닐때부터 강햇다고 하더라고효
친한애는 무지 친한데 자기를 강햇다고오.
저 못생기구 몸매도 대놓고 말해서 남자들도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랑은 절친이라서 쭉 있구요.
그렇다고 친구들똑똑하고 예쁘고 좋은 애들이에요.
그런데 한편으론 친해지고 싶어서 거의 졸졸? 쫓아다니는^^ㅎㅎㅎ 먼저 내밀어 친구들도 많았어효.
귀엽고 재밌다면서 연락하는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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