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이 돌아오면 두산에게도 꽤 트레이드 제의가 오지 않을까요?

장기레이스에서세번째 catcher를활용한다는건


그건 제1catcher가 최소 6개월짜리 부상이 생긴다는 뜻이고


절대로 그런 상황이 오면 안되는거죠


반대로 그런일이 잘 생기지도 않구요


그리고 최재훈도 양의지 못지 않은 수비력을 가진 검증된catcher이기 때문에


두산에서는 세번째 catcher의의 활용도는 더 떨어집니다.


근데 그 세번째 catcher가 또 장썽후급 타격포텐을 갖고 있는 김재환이죠


올별브레이크 전후로제의가 꽤 올것 같은데 두산도 고민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1루는 이제 오재일이 있어서 못가고 차기 두산지타는 제가 봤을때 장타욕심내고 있는 김행수라고 보거든요


김인태, 이우성 뽑고 1년 굴리고 바로 군대보내는 행보를 봤을때


김인태, 이우성 돌아오는 시점에 김행수 자리는 이우성이 들어갈것 같거든요


정수빈 군대보내고 그자리는 김인태가 차지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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