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촉좋은 사람 사업나 결혼 어렵겠죠? 그리고 이런 성격 고치는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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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8. 17. 16:51
전 말하는게 핑곈지 진짜인지 다 말을 안해도 알겠고효
그래서 사귀기 어려워효.
그리고 살아있는지 아닌지도 알겠고
나에게 다가오는 뭔지 알아차리고효
아름다운걸 남자인지도 알겠고 그래효.
그 신상변화도 알아차리고효
잘못판단한적이 없더라구효.
딱봐도 알겠어효
이런 피곤한 성격 고치죠?
무당처럼효. 무당같은 능력은 없어효.
세심하고 좋아해주긴 한데 해효
착한 절대 고분고분하진않아효
그리고 저같이 피곤한 결혼 어렵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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