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촉좋은 사람 사업나 결혼 어렵겠죠? 그리고 이런 성격 고치는법 알려주세요

전 말하는게 핑곈지 진짜인지 다 말을 안해도 알겠고효

 


그래서 사귀기 어려워효.

 


그리고 살아있는지 아닌지도 알겠고

 


나에게 다가오는 뭔지 알아차리고효

 


아름다운걸 남자인지도 알겠고 그래효.

 


그 신상변화도 알아차리고효

 


잘못판단한적이 없더라구효.

 


딱봐도 알겠어효

 


이런 피곤한 성격 고치죠?

 


무당처럼효. 무당같은 능력은 없어효.

 


세심하고 좋아해주긴 한데 해효

 


착한 절대 고분고분하진않아효

 


그리고 저같이 피곤한 결혼 어렵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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