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인데 이런 사건 있을때마다 참 사람 다시보여오

사람은 좋아효

 


왜 사고가 났고 과정이 향후 어캐해야한다.

 


참 들어주고 잘해효

 


나머진 예요

 


주변 힘든건

 


시선을 고쳐야하는지

 


머라해야하나효

 


오로지 자식 그리고 있어오

 


그런데

 


너무 

 


생활 딱 주변까지만이보

 


힘들지 않냐하면

 


돈드는것도 아닌데 힘드냐고..

 


이런거에 전혀 없어효

 


이런 사건때마다 달라보여오

 


사고 슬프네? 끝

 


이젠 지인한테 내려놔야되는건지

 


그런데

 


그거 이야기를 또다시 들어주기

 


다름을 인정 제가

 


아침부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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