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도 패턴, 유행 따르나봐요. 요즘은 부모가 애 유괴하는게 유행인가요?

월,화 드라파예서 하는 원티드도 어른들 목적에 애유괴를 사용하는거고


손예진 주연 영화도 애아빠 출마와 애유괴가 관련있나보던데


드라마/영화 작가 협회에서 올 해의 주제는 뭐뭐다,,이렇게 공표하나효?





얼마전에는 안녕드라마 그렇게 찍고


끝짱드라마도 패턴이 보이던데


애 유괴 드라마도 또 그러네효.





그나저나 김아중은 애 잃어버린 엄마 맞는지,, 


나름 감정드러내지 않고 이실적으로 처리하는 엄마 역할 이라고 저러는건지


진짜 연기 못한다는 생각만 드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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