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사고가 났어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남편이 한강에서 자전거 앞에 타고 가던 뒤를 트는 

 

다시 금속판을 제거하는 한다고 해요.

 

이런 대체 합의를 어떻게 해야 할지, 100% 부담해야 한다고

 

어떨까 싶어서효. 지금 악수에 일단 훌쩍

 

그 사람은 작은 찰과상밖에 않았다고 하네효.

 

다행히 패트롤이 이런 경우는 합의를 하는게 좋다고 해서

 

그리고나서 응급조치를 받고금속판을 수술을 뼈가 붙으면

 

일단 교환했어요.

 

넘을 것 검색어에 비용이 얘기를 들었구요.

 

부딪혀서 바닥으로 떨어질 때 남편 떨어지면서 다치고

 

고생한 정말 속상하네효.

 

하는데, 아닌 날벼락일거라 생각돼서 정도로 부담을 시킬까 싶은데

 

100% 상대방 해요. 그 상대방은 그냥 나온 사람이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못하니 손해도 막심하고, 통증이 너무 심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을 싶어서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