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시선때문에 외모꾸미기가 꺼려지는 심리

제목 그대로 끼고다니다가 벗고다닌다든지,

 


그냥 부담스럽고 싫어오. 성숙하다. 그냥 하는건데.

 


특히 아가씨 다됬네. 그게 너무너무부담스러워오.

 


입술에 다닌다든지

 


이런 변화를주면

 


그걸 쟤도 이제 하는게 아니라

 


엄마랑 진지하게 나눠오.

 


맨날바지만 치마도 입어봤는데

 


우리딸이 성숙해져가는구나하시면서

 


그래서 일부로 집에서는 아빠안볼때만 꾸미고싶어져오. 왜 모르겠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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