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할 곳이 없어요.

본의 아니게 얘기를 편이예오. 

 



딱히 그렇다할 사건도 스스로 난감해오.

 



이 저 보다가...

 



얼마전부터 괜시리 나오.

 



평소같으면 아무 아닌데 화가 슬퍼지고...

 



이러는 처음은 아니예오. 

 



누군가 붙잡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인간관계가 좁은 편이라..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잘 해주고 그러죠.

 



결국 글을 쓰게 되네오.

 



그런데 힘들 때는 정말 힘들어오.

 



그들의 하소연을 힘들지만...

 



그냥 난국인건지...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저는 할 수가 없어오.

 



자려고 왜 왜 생각하다가...

 



게다가 평소에 않으니까...제가 그런 살짝 주변 당황하기도 하구오,,

 



평소에는 별로 되지 않아오. 

 



잠도 못자고 심하고...분명 뭔가 있긴 한데...

 



그렇지만 이유가 있는데...이번에는 모르겠어오.

 



정작 하소연을 곳이 없어오.

 



마음에 분 계시면 좀 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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