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올려볼만한 플레이어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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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 18. 12:12
피쳐미래 악수는 왼손 불펜피쳐인1. 마일영 3회차 3피안타 2볼넷 5삼진 0.002. 윤영양 5회차 5피안타 2볼넷 6삼진 1.80두명과 오른손 불펜피쳐인1. 황재규 21회차 14피안타 9볼넷 11삼진 3.452. 구본범 12회차 10피안타 6볼넷 9삼진 4.503. 이동걸 13회차 10피안타 6볼넷 3삼진 5.06그리고 옆구리 피쳐인1. 정재원 12.2회차 9피안타 10볼넷 11삼진 2.84이정도 입니다.정재원은 드러난 방어율이 좋지만 제구력을 감안하면 최후 순번이라고 보고구본범, 이동걸은 안영명, 이sun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아직은 좀 크게 필요한 자원은 아니죠.결국 남은건 황재규네요.today 같이 5점차의 게임에서 황재규가 나오면 그래도 5점은 내주지 않거든요. ㅎㅎ왼손은 박정진이 내려간다면 윤영양나 마일영인데 원포인트를 필요로한다면 개인적으로 마일영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윤영양보다 안정감으로 보면 2군에서도 마일영이 조금은 나아보이는 느낌이긴 했는데 두 플레이어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정도는 아니었으니 누가올라와도 괜찮다 싶고..이젠 타자인데..김경언이 2군에서 너무 잘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today 보다시피 대주자감이 없는게 이조직의 현실이죠.맘 같아선 김경언은 추승리로 바꿔주는게 공수에서 더 효과적이지 않나 싶네요.나머지 한자리는 안녕진들 말하는 것보니 최진행 대기타고 있는 느낌인데이용규 내리고 최진행 올렸으면 하는 바람인데.. 이는 제 헛된 꿈 같고 ㅎㅎ결국 김경언과 최진행이 바뀔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긴하네요.이대수도 올라오긴해야하는데송광민을 이제 3루로 쓰겠다는 생각을 코치진이 만약 한다면 김회성과 조만 바꿀수도 있지 않을까 ....어쨋든 개인적인 바람은혁민, 정진은 재규, 일영으로경언, 용규는 승리, 진행이네요.더불어 송광민 이제라도 제발 3루로 쓰고 김회성 잠시 2군내리고 이대수 올려도 괜찮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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