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476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 가족들과 꼭 만나게 되시기를.!

허다윤입니다. 

 


부디..건강 .. 

 


꼭 돌아오실때까지 바랍니다.. 

 


고창석선생님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느낌으로 사신다는 

 


남현철입니다. 

 


권재근님 

 


위의 돌아5씸을 today도 바래봅니다.. 

 


어린 

 


우리 가족님들.. 

 


아홉분외 

 


그저 무조건 기적이 가호가 일어나 

 


이영숙님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양승진 입니다. 

 


하루라도 돌아오시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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