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침대에 커튼치고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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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 24. 22:40
3인병실에 아들 이 있는데
바이탈 재러 왔다가는데
여친이 안가고 대네오
끓는 이해하지만
지금가서 사안인지
놔둬야 할지
커튼을 쳐놓고 있길래 예민해서 자나보다했더니
아들보기 참나
저녁에 오고 저는 과외하는 가져 에 오니
초등아이 두고 갔다왔는데
저게 뭔지...
머리는 쓰는지...
내일 엄마오면 말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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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병실에 아들 이 있는데
바이탈 재러 왔다가는데
여친이 안가고 대네오
끓는 이해하지만
지금가서 사안인지
놔둬야 할지
커튼을 쳐놓고 있길래 예민해서 자나보다했더니
아들보기 참나
저녁에 오고 저는 과외하는 가져 에 오니
초등아이 두고 갔다왔는데
저게 뭔지...
머리는 쓰는지...
내일 엄마오면 말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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