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침대에 커튼치고 저러는데...

3인병실에 아들 이 있는데

 


바이탈 재러 왔다가는데

 


여친이 안가고 대네오

 


끓는 이해하지만

 


지금가서 사안인지

 


놔둬야 할지

 


커튼을 쳐놓고 있길래 예민해서 자나보다했더니

 


아들보기 참나

 


저녁에 오고 저는 과외하는 가져 에 오니

 


초등아이 두고 갔다왔는데

 


저게 뭔지...

 


머리는 쓰는지...

 


내일 엄마오면 말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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