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예방법 및 홍역 증상


최근 홍역으로 인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해요.

 

홍역은 전염력또한 매우 높아서 급성 유행전염병에 속해있는데요


 때문에 홍염에 걸리기 전에 홍염 예방법을 알아 놓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홍염 증상과 더불어 예방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홍염 증상 및 홍역 예방법 자세히보기 : https://news-pick.com/6222534/154812857214



홍염 증상


전구기 / 발진기 / 회복기로 나타나는데요


전구기에는 3-5일간의 발열, 콧물, 결막염, 기침 등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 전염력이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발진기에는 몸통, 발, 이마, 귀 뒤, 목 등에 발진이 일어나고


회복기에는 열이 점점 내리고 기침이 적어지고 증상이 점점 완화되요.


발진이 소실되면 갈색을 띄게 되는데 7-10일내에 껍질이 떨어지지만


이 시기에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는 게 좋아요.


홍역 예방법



보건당국에서 알려준 어린이 예방법은 12,15개월차에 1차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만 4-6세에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당부했어요.


2차를 맞은 성인도 홍역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손닦는 것과 휴지나 콧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는 것을 강조했고


의심환자 발생시 바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야해요.


또한 집단 유행을 피하기 위해선 환자는 발진이 생기고


4일까지 학교 및 학원 등에 가지 않는 등 다른 이들에게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해요.



홍역의 무서움은 홍역 이후에 오는 합병증이기 때문에


발진이 가라앉고 그 이후에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무서운 홍역 피해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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