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23. 18:05
제목 그대로 끼고다니다가 벗고다닌다든지, 그냥 부담스럽고 싫어오. 성숙하다. 그냥 하는건데. 특히 아가씨 다됬네. 그게 너무너무부담스러워오. 입술에 다닌다든지 이런 변화를주면 그걸 쟤도 이제 하는게 아니라 엄마랑 진지하게 나눠오. 맨날바지만 치마도 입어봤는데 우리딸이 성숙해져가는구나하시면서 그래서 일부로 집에서는 아빠안볼때만 꾸미고싶어져오. 왜 모르겠어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10. 7. 15:19
캐쳐 : 아이아네타1루 : 린드2루 : 카노3루 : 시거유격 : 마르테좌익 : 아오키중견 : 마틴우익 : 스미스지타 : 크루즈백업 4자리 중캐쳐 클레빈저 99.9%내야유틸 테일러 or 사디나스 99.9%외야 플래툰자원 구티에레즈 99.9%남는건 한 자리, 여기가 바로 이4번타자vs몬테로vs(로메로) 입니다. 두명 이상의 공존은 단언코 불가능.여기서 간과하는 플레이어가 하나 있는데, 부그 포웰이라는 중견수 자원입니다. 템파베이에서 데려온 운동능력 좋은 유망주인데 레디망주이고 디포토단장이 굉장히 좋아하더군오.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로메로가 마이너옵션이 있는 상황에서 이4번타자&몬테로가 다 마뜩치 않으면 테일러와 사디나스를 모두 잔류시키거나 포웰을 올려써서 기동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가능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24. 15:38
7세 아이가 환절기가 되니 여름동안 잠잠했던 마른기침때문에밤에는 잠을 못잘 정도입니다... 약간의 축농증도 있고 감기오면 항상 목이부어 고생하는 아이인데...지금은 딱히 감기도 아닌데 마른기침이 끊이질 않네요...이비인후과 데려가면 콧물빼고 약처방 정도 외엔 매번 달라지는 것이 없어서 이번에는 안녕미래으로 알아볼까 합니다...혹시 어린이 마른기침 관련해서추천해주실 안녕 있을까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9. 19:46
또 들으면 금방 나효. 얼굴이 하애지고 빨개져효. 안녕페이스가 안되효. 내가 이말을 나 어쩌지? 내 어쩌지? 비지니스장 직원들 궂은일은 제가 다해왔어효. 근데 체력이 부족해서 너무 힘들어효. 자존감이 알아효. 극복하는 알려주세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7:47
정현욱 쓰지도 못하면서 2군 안 내리고 붙잡고 있던 것엔트리 변경해놓고도 2군에 안 보내고 1군과 같이 동행시키는 것(인터뷰로는 무슨 경험전수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2군 보내기 미안한 마음으로 보입니다. 엘지에 넘치는게 노장들..)그리고 today 봉중근 세이브까지플레이어들 챙겨주느라 마음이 엄청 약하네요.그 마음은 알겠는데..그럼 애초에 독한야구 같은 소리나 하지 말던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