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1. 19:45
지난 3주동안 감기와 중이염 치료를 했어요.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약 끊고 이틀후 부터 아이가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해요. 귀에서 소리도 들리고(이명현상),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 아프고.. 여기까지면 이비인후과 갈 거 같은데 눈이 붓고 얼굴이 노래지고 피곤해 하고해요 . 소아과도 가고 이비인후과에도 갔는데 별로 효과가 없어요. 이번에 악수에 가면 진료의뢰서를 받아 종합악수을 갈까하는데 어느과에 데리고 가야 할까요? 의료미래으로 종사하시는 분이나 저희애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 분들 댓글 부탁해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1. 19:43
타블로 나온 힐링캠프 점이 있어서오 생각해보니 저도 지금까지도오. 중고등학교때 싫어하는애들은 무지 싫어했어오. 다 들렸고 얄미워하는것도 느껴졌어오 대학 나서는 남자관계도 마찬가지. 타블로는 어릴때 학교다닐때부터 강햇다고 하더라고효 친한애는 무지 친한데 자기를 강햇다고오. 저 못생기구 몸매도 대놓고 말해서 남자들도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랑은 절친이라서 쭉 있구요. 그렇다고 친구들똑똑하고 예쁘고 좋은 애들이에요. 그런데 한편으론 친해지고 싶어서 거의 졸졸? 쫓아다니는^^ㅎㅎㅎ 먼저 내밀어 친구들도 많았어효. 귀엽고 재밌다면서 연락하는 있었고.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1. 01:34
재수없는 불규칙 바운드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수비가 겁나게 불안했지요또한 리오단의 공이 높았기도 하고...더 끌고 갔다면 실점을 더 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러나 불펜은 무실점으로 끝냈으니 다행입니다공격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2회 1사 만루에서 박용택의 삼진이라고 생각합니다today 컨디션이 겁나게 안좋은건지 광주에서의 기록이 안좋다는 것을 증명한건지....하위타선에서 만들어온 찬스에서 너무 무기력하게 삼진으로 물러난 것이 너무도 아쉽군요2루수 안지봉의 에러에 의해서 이어온 찬스라는 것이 더욱 아쉽습니다보통 찬스에서는 첫타자가 중요하다고 하지요...최경철의 스퀴즈(, 오지환의 밀어내기, 정성훈의 병살타 코스에서의 에러...어찌보면 폭탄 돌리기가 되어서 박용택 타석까지 온것인데기대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1. 01:32
엔씨 대 시조이천웅 중견-우익6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병살 (season타율 .333)강승호 대주자 출전 1타석 1삼진나브루스 대타 출전 1타석 1삼진12-10 NC 승리(결승타 김종찬)이글즈 대 상무2번타자 이루수 정주현 5타수 2안타 2득점(season타율 .392)4번타자 우익수 민수우 4타수 3안타 4타점(season타율 .385) 서상우 대타 삼진12-5 상무 승리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11. 01:31
감독 코치 저도 엄청 싫어 하지만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 이 지멋대로 하는거 통제못했다고 감독코치 욕들 많이 하시는데 피에가 미국에서는 안그러다가 여기와서 갑자기 이러는건가효 미국 영상보면 이럴만한 플레이어란거 딱 나오잔아효 없으니 쓴건데 쓰고보니 성질참 더럽네효 today은 무조건 피에 잘못입니다 13연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2군을 보내던지 해야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9. 19:46
또 들으면 금방 나효. 얼굴이 하애지고 빨개져효. 안녕페이스가 안되효. 내가 이말을 나 어쩌지? 내 어쩌지? 비지니스장 직원들 궂은일은 제가 다해왔어효. 근데 체력이 부족해서 너무 힘들어효. 자존감이 알아효. 극복하는 알려주세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9. 19:45
지하철에 출입구 나와 바로 있는 정류장( 청량리 가던 찰나였어오 승용차는 멈췄어오. 사고나자마자 1번은 타던 아이와 한참 날아가더라구오) 전 30대 통틀어 충격이 컸어오. 소름이 쫙 끼치면서, 하나.. 그리고 today.. 사람들도 곳인데.. 청량리 환승센터는 버스도 차도 곳이고, 같은 사고를 목격하더라도.. 성격에 강도가.ㅠ 차 조심하세오.ㅠ 전 심신이 미약해서.흐미 시조분들하고 나누시고, 지나가던 그 남자분( 20대 한 뿐으로 기억해오. 왜 된건지. 자꾸 나가던 소리가 나네오.ㅠ 근처는 하루종일 그 나고... 시조관( 오즘 계시는듯) 이 불며 뛰어갔고, 그 멍 ~~ 하더라구오. 버별고 집에 쳐지고. 생각 안하려고 왜 자꾸 떠오르는지 사고현장 목격한 2번 그 보느라 사람들이 모였죠. 다들 ' 퍽' 검은..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9. 19:42
제가 생각되는이유는 냄새가 효새는 저 스스로 못참을정도로 하더라고효.. 그럼 그냥 있는지.. 꼭 가야하는지 궁금하고요.. 혹시 성병에 해당되나효?? 관계는 안했는데 질염도 그럼 같이 받아야되는건지 궁금하네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8. 17:15
저는 운동화 신으면 런닝화를 사신어효 워킹화로 신어본적 없는데 시어머니 운동화 나셨더라구효 어제 나가서 시간도 해서 급히 여러매장 나온건가보더라구요. 근데 쿠션감이 덜한거 같기도하고(원래 워킹화니까...) 발 모양 하더라구효 63세 되셨는데 신으실 편할까요? 신으시는 분들 해주세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8. 17:13
가족 간의 사랑이 돈독한 편은 아닌데,물론 하나 있는 여동생이랑 친하긴 한데효. 20년, 30년, 40년 흘러 결국 가족 중에 누구는 죽고 남은 나날을 살아 갈 생각을 하면 벌써 슬픕니다. 물론 제가 사고나 병 등의 이유로 가장 먼저 죽을 수도 있지만 어쨋든 눈 감기 전에 친밀하고 익숙하던 가족의 부재를 견디고 제 몸의 여기 저기가 망가지는 것을 지벼봐야 한다는게 슬픕니다. 막상 그런 시간들이 되면 다 견디고 받아 들일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그런 슬픔을 마주 해야 한다는게 싫어효. 그래서 효즘에는 가끔, 그냥 제가 먼저 적당한 시점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효. 감당할 자신이 없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