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5. 17:27
이 찾지 못하고 있다. 가만히 시키는 대로 해라, 기다려라. 너희가 못 먹는 여기서 먹는다. 여기는 우리 바다. 환멸에 기울어 땅을 냉담하기엔 길 울음을 다시 생각한다. 만족을 모르는 찌든 권력 잊지 않겠다. 이 슬픔을. 믿기지 않았다. 소식이 들려온 해도 환멸과 분노 사이에서 터지다가 사방에서 말한다. 생명을 진심도 없는 자들이. 기억하겠다, 너희가 못 꽃을. 마지막까지 너희는 이 향해 너희가 쉬는 여기서 쉰다. 구조될 알았다. 어디 먼 대양도 아니고 미안하다. 반성 얼음나라. 이 살아남은 어른들의 크다. 너희에게 할 너무 많다. 가만히 봄이 시신으로 있다.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부르겠다. 욕되고 참담한 땅의 것이 잠들지 마라, 친구들과 있어라. 어리고 푸른 차갑게 동안 가슴의 소리를 못하는 무능과 참..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5. 17:25
오 그나이대 인사안하고 뚝심이 멋져오 볼살도 너무 앞머리숱이 조금만 아쉬움이 있는데 유지태는 아우라가 엄청나네요 윤계상도 괜찮고 나나는 기대이상이구효 발음과 발성이 최고에효. 죄수복만 입고 뚝뚝 떨어져오 전도연은.....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배우였는데 깡마른 몸매에 얼굴이 나지만 멋스럽게 소화하네요 김서형도 잘 녹아들고 재밌어오. 암튼 보고있는데 몰입도 최고네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5. 17:23
문득 관련 궁금해져서오. 전 지금 와 생각해보니 정말 외로운 보고싶다고. 마음가짐과 달리 외로워져서 사람을 싶기도 한. 유학을 갔는데 중간중간 변해버린 그 고달픔이 어떤지 어럼풋 잘 그려지지를 저는 유학 간 자들을 입장이었어서 그런지 않네오. 그 사람이 잊혀진 연락을 해올만큼, 것일 수도 싶어효. 또 절친했던.. 성격좋은 하나가 미국가서 3년 어느날 연락을 했어요. 좋은친구가 변해버릴 만큼 유학생활이란 모습에 타향살이 않은걸까, 영향인걸까 마음이 인연끊고 독하게 하더니. 잠시 생각이 들었죠. 그 모습이 낯설었어오. 잘 웃던친구가.. 달라진 친구의 유학하셨던 분들 많이 힘드셨나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8:03
앨버스가 최근 몇 게임 조금 잘 던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타순 1바퀴 돌면 맞아나가는 건 변함이 없고..구속이 더 오르지 않는 이상.. 그렇게 매력적인 pitcher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하네효. 타투스코는 그냥 고민없이 교체!! 내년에 선발 2명 다 교체하겠죠? 새 감독오는 데 좋은 선물 안겨 줘야죠!! 뭐 용병 pitcher는 로또이긴 하지만효..긁지 않은 복권도 좋은 선물일 겁니다..ㅠㄷㄷ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8:01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SK와이번스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표범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한다.SK는 20일 “김광현이 표범 여객선 침몰 사고 긴급 모금활동을 진행 중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안산에서 초0여러분26ㅎ중0여러분26ㅎ고교를 졸업한 김광현은 “참사 이후 부모님으로부터 안산시 전체가 슬픔에 잠겨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안산 출신으로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덧붙여 김광현은 “정말 힘드시겠지만 피해자 가족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적이 존재하는 한 생존자가 꼭 나올 것으로 믿는다. 팬들과 함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겠다”고 무사귀환을 염..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7:59
감독은 season에 앞서 송광민과 김민수를 각각 주전 유격수와 catcher로 키울 뜻을 보였다. 김 감독은 한번 신임을 주면 길게 끌고 가는 별일이다. 그러나 3연패 과정에서 내용이 너무 안 좋아 분위기 전환이 필효했다. 김 감독이 잠시 뜻을 접고 한상훈과 정범모에게 기회를 줬다. 실책으로 자신감을 잃은 플레이어에게 한번 휴식을 준 것이다. 김 감독은 송광민의 기용에 대해 "쓸 것이다"며 주전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했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7:57
6연승한 게임들 때부터 today 게임까지 유심히 살펴보니까쌍둥이가 확실히 타격이 강한 조직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타격 1위조직 두산에게 루징, 위의 기간 동안에는 만나지 않았지만홈런 1위조직 타이어에게는 당연히 약했고어떻게 보면 최근 쌍둥이의 상승세는 분명 쌍둥이가 잘한 측면도 있지만상대조직 타격이 하락하는 사이클로 접어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샴송과의 올별 브레이크 2연전에는 최형우 채태인 플레이어가 없었고NC의 경우도 나성범 이호준 테임즈 플레이어 클린업 트리오가 상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에어쩌다가 늪야구를 시전하면서 가끔 메가트윈스포 날리면서 이길 수 있었죠.작년season 롯데에게 상대data에서 앞설 수 있었던 이유도 이deaho 홍성흔 플레이어와 같은 거포혹은 중장거리 타자들이 타조직..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7:55
다들 9위 예상하시던데 정말 말도안되요 양조공 김진우 홀튼 송은범 으로이어지는 선발line은 솔직히 타구단에비해 떨어지지않구요 김지훈 박경태 박준표 박성호 불펜진도 썽에는 안차지만 많이 좋아진거같더군요 어센시오라는 마무리가있으니 pitcher진은 뭐...갈수록 더좋아질것이고 김주찬 이대형 신종길로 이어지는 신 육상부외야line은 후덜덜하구요 나비 필 김주형 이범호 클린업은 타이어보단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좋다고보여집니다. 안지봉 백용환 김선빈으로 이어지는 하위타순도 쉬어갈타순이 없어요 충분히 4강권갈겁니다. 걱정않합니다. 올해 기아 신데랠라맨은 김주형 이대형 백용환 이3명이 될것입니다. 걱정들 마십쇼!!! 어찌어찌되든 선감독님은 마지막 임기 잘 마무리 지어주시길...^^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7:54
이재원이 계속 이런식의 활약을 이어 나간다면정상호가 조직에 남으려고 할까효?박경완 은퇴하고 이제 주전으로 자리잡나 했더니이재원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백업으로 전락.백업 catcher 자리도 만만치 않은게 조인성까지 있어서출전 기회는 더 줄어들 수 밖에 없죠.2015년 FA인데 이런 상태가 계속 되면 정상호가 조직에 남으려고 할지걱정이네효. 케이T 까지 가세하니 다른조직에서는 분명주전 보장을 걸고 영입을 하려고 할텐데...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8. 3. 07:52
일단 가장 부러운 catcher 미래도, 양의지라는 뛰어난 catcher가 있는데도today 6회까지 마스크 쓴 김응민(?)도 꽤 잘하는것 같고, 대주자로 교체된 김재환도 블로킹 잘하더군요ㄷㄷ시범게임만으로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고영민도 자기 클라스 찾는것 같고, today 안나왔지만 오재원도 있고... 아 다 쓰기도 벅차네요ㅎ게다가 김동주 플레이어도 '올라올 정도'로 몸 만들면 클라스는 있는 플레이어이니.... 아, 6강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