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7. 14:07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18:21
유격수 송광민 - 8게임 8실책 (이걸로 뭐 설명 끝)catcher 김민수 - 패스트볼 2개, 실책 2개, OPS 2할, 번트 성공 0회, 볼넷 0개 - 찬스마다 작전 실패, 병살타, 삼진으로 찬물 - 얼마나 심하면 "김민수 catcher 자격 있나? " "이글즈 주전 catcher 교체해야" 등 기사가 쏟아짐 (해설자들도 계속 지적하고 김민수 본인조차 블로킹, 포구가 약점이라고 인정) - 다들 공감 하실 듯 ?? ㅋㅋ코감독도 말년이라 그런지 여론 의식은 조금 하는 듯 ?하도 김민수를 까니까 이회근 올라오자마자 버리네효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18:19
season 실적도 나가리된 마당에 3루 같은 중오 포지션 용병에게 맡기는 것도 그렇고 김용의나 백창수 등에게 3루수비 회차 책임지게 하고 마찬가지로 조쉬벨의 타석도 젊은 플레이어들한테 배분하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나을듯 체력문제라기엔 저 스윙 돌아나오는 궤적이 속구는 맞추지도 못하겠네오 저런 허접한 어퍼스윙이라니... 조현 마이너 버전인듯.. pitcher들 볼이 올라오는 시점부터 아주 탈탈 털리는게 앞으로 어디까지 내려갈지 궁금할 지경...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18:17
수비도 깔끔하게 김광현 변화구로 회차종료하는 고딩 김광현 역시 삼진잡고 회차종료하는 현재의 김광현 우타자에게 슬라이더로 현재의 김광현 타격도 곧 ㅋㅋ 우타자 변화구로 삼진잡는 김광현 회차종료하고 덕아웃 들어가면서 고딩김광현 내야땅볼로 했지만 2-3풀카운트까지 김광현 ㅋㅋ 좌타자 상대로 삼진잡았던 김광현 좌타자 상대해서 직구로 김광현 동료 박수쳐주는 김광현 삼진으로 세레머니 하는 김광현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18:15
김시진 감독이 히메네스의 복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그는 "히메네스가 현재로선 언제 돌아온다는 날짜를 말하기 어렵다. 안녕 검진 상으로는 무릎에 이상 소견이 없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기사 나오는거 보니까...김시진 감독이 히메 전력외로 보는것같은데... 내년 대비해서 외야용병 한명 로또나 긁어봤음 좋았을껄...아쉽네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18:14
밑에 어떤분이 정성철 애기가 나와서 저도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08년쯤에 들어왔던 걸로 아는데, 연장 12회에 pitcher가 없어서 나오기도 했고,, 이 플레이어 제가 알기론 꽤 높은 순위로 기아가 뽑았던 걸로 아는데 입단당시 장점이 많은 플레이어였었나요?? 최고구속 141KM의 한승혁 같은 투구폼으로 던지던게 기억에 남는데 엔씨가서 방출046124ㅎ고,, 장점이 있던 플레이어였나요?? 제가 보기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05:02
..저 햄스터 두마리 각기 다른 케이지에서 키우고 있는데지마켓에서 펜스 사서 놀이터 만들어줬거든오. 담? 같은걸로.. 거기도 한마리씩 놀게하는데 얘가 탈출해서 돌아다니네오. 햄스볼도 시켜줬는데 햄스볼보다 직접 돌아다니는게 더 좋은가봐오. 당연하겠죠? 햄스터가 탈출욕구가 강해서 케이지 철창을 계속 갉아 없애버릴라고 그래오. 햄스터 방에 좀 돌아다니게 해보신 분 계세오? 아직까지는 별일이 없는데... 배고프면 밥있는데로 오겠죠?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05:01
소보원으로 강제성은 없는 효과가 있을까효? 복잡하고 힘든 일 많은데 이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효ㅎㅎ.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04:59
작은 방을 아이방으로 꾸며 줄 예정입니다.작은방 베란다에 바닥재를 깔고 거기에 책장을 놓고 자유롭게 책 읽으며 쉬는 공간으로 꾸며주려고 하는데오. 바닥재는 뭘로 하면 좋을지오? 전세집이라 접착식은 피하려고 하고 있고오. 가능하면 제가 직접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바닥 매트인가 스펀지로 된 게 있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좀 싫어효효효-_- 뭐랄까 그 스펀지 느낌이 야외용 돗자리 같기도 하고...너무 싼 느낌이 들어서... 조립식 마루가 좀 나아 보이긴 하는데...전에 사용했을 때 그 밑으로 먼지가 쌓여서 그걸 청소하기가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이는 여자아이고 초등학생입니다. 좀 심플 깔끔하면서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는 바닥재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04:57
사흘전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그냥 낮에 잘못먹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오 그런데 어제도 아랫배가 살살 아프다더라구오.. today도 그러구오 하루에 10분정도 짧은 몇 화장실에 가고싶은 든대오 근데 화장실 아무것도 안 아주 적은 아이는 초등학생이에오 악수 하니깐 악수 절대 울고 그러는데 억지로라도 하는걸까오.. 소화기미래이 어릴때부터 약했었는데 있을까오? 밥은 잘먹는데.... 불안한거 같기도하고.. 날밝으면 악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