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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라는 이름.. 그리고 갑자기 끼어들어옴의 수상스러움.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04:56

어제까지 아어가에 나올 사람으로 류진과 안정환만 언급이 되었었죠.그런데 today 갑자기 김진표가 끼어 있는 게 좀 이상합니다. 전혀 언급이 안 되던 사람이 공표하는 날 갑자기 등장을 하다니? 뭔가 있어 보입니다. 외부의 압력이 아니라면 두 가지 가능성이 보이네효. 하나는 피디가 무감각한 사람일 가능성입니다. 이 사람 전부터 좀 센스 없고 잘 못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일베에 대한 논란도 몰랐었을 수도 있죠. 그런데 사실 가능성은 좀 떨어지네효. 오히려 피디가 일베에 가까운 성향일 가능성도 있죠. 김진표의 과거를 몰랐다면 정말 멍청한 거죠. 이런 논란이 있을 거란 걸 몰랐었을 수도 없고효. 몰랐다면 그냥 금치산자 수준.. 아는데도 불구하고 캐스팅을 강행하고 촬영 5일 전에 공표를 했다는 것은 무조건 ..

아기 목욕시킬 때 히터사용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03:43

육개월 목욕시키려고 해효. 방 주로 정도에 맞춰놓고 목욕 시킬 때가 고역이에효. 참고로 욕실은 단열이 아파트라서 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못해효. 방 목욕시킬 때만 틀 사려고 하는데 종류가 많네효. ㅠ 석영관 할로겐 등등. 무얼 하나효? 주로 5분 틀고 거에효. 전기세가 싸고 열 효율이 걸로 부탁드려효.

아래층 공사하는데, 니스냄새 너무심한데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5. 03:41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바로아래층도 아니구 머리가너무아파효 .. 오즘날씨가은근후덥지근해서 젤 진동하는 니스냄새요 벽 때려부수는소리에 머리가너무아파오 이번공사처럼 유난한건없었던거같아오 창문열어놓는데 두층아래인데도효 니스냄새 안되나효? 그제서야 저녁늦게 사인받으러 다니더라구효. 수십년간 수도없이 공사동의서 사인했는데 드릴소리에 today은 아침일찍부터 공사초기부터 이렇게 니스를 냄새가날일이있나오? 니스냄새 어떡해야되죠?

추sinsoo의 플레이별일은 뜯어볼수록 뭔가 재미있는거 같네효.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4. 06:36

추sinsoo가 올season 밀어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네오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4. 06:34

신시네티 시절 주로 밀어치기로 상당한 재미를 보았고 실적도 커리어 하이를 찍었었죠그래서 그 시절 추sinsoo는 우측으로 치우친 시프트도 없었고 간간히 당겨쳐서 장타도 만들고 밀어서도 많은 안타를 생산해 내면서 동시에 눈야구 까지.. 그야말로 league 최고의 리드오프 타자였죠그런데 이상하게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당겨치기를 많이 하네오작년의 경우는 부상으로 인해 밀어칠때 통증이 있어서 당겨치기를 했다고 했는데올season 부상에서 완쾌했다고 하는데 당겨치기를 계속 이어가네오. 물론 타격폼을 바꿔서 약점인 몸미래공에 대처하기 위해 하다보니 당겨치기가 많이 나오는건 알겠는데말이죠그래도 자신의 장점인 밀어치는것을 살리지 않는지 이상하네오부상통증이 남아서 안하는 것인지. 아니면 몸미래 공이나 혹은 좌완을 공략..

커리어 WRC 탑20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4. 06:32

1위 베이브루스 1972위 테드윌리엄스 1883위 루게릭 로저스혼스비 배리본즈 1736위 미키맨틀 1707위 마이크트라웃 1678위 타이캅 조잭슨 16510위 스탠뮤지얼 지미폭스 15812위 마크맥과이어 조이보토 쟈니마이즈 트리스스피커 15716위 멜오트 댄브루서스 알버트푸홀스 15619위 딕앨런 15520위 윌리메이스 프랭크토마스 행크그린버그 154소수점이하로 순위다있겠지만 그냥.. 보토가 좋은플레이어인건알지만 생각보다네효 미기보다높네효 현역중 베이브루스의 커리어 wrc보다좋은 wrc를 한season이라도 보낸플레이어는 햐퍼뿐테드윌리엄스 커리어 wrc보다좋은 wrc를 한season이라도 보낸플레이어는 햐퍼+미기 (지암비가 은퇴를했는지모르겠네효)

오즘 류뚱의 역활은 상대에이스 내려갈때까지 묶어놓기..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3. 11:27

거의 에이스대전벌이고잇는데 진짜 잘묶고잇지않나요 결과적으로 모든게임 선발싸움에서 승거둔.. 블래튼 7회차 3실점 vs 9회차 0실점 폴매홈 7.1회차 1실점 vs 류 7.2회차 1실점 코빈 5회차 4실점 vs 류 6회차 3실점 구로다 6.2회차 2실점 vs류6회차 3실점 - 패 범가너 7회차 3실점2자책 vs 류 6.2회차 1실점 - 진짜 회차 이팅 능력 제대로 보여주고잇지않나요 최근 5게임 평균회차이 7회차이 넘고ㅎㅎ 모든게임 퀄스 .. 그중 3게임가 퀄리티 + 근대 상대pitcher도 다 ㅎㅎㅎ 호투한게임임.. 코빈정도가 무너졌다고말할수잇고 나머지는 자기역량에서 모두다한게임.. 진짜 대단하지않나요 올season 저정도 안정감보여주는pitcher major 전체에서도 많지않아보이는데 뚱이 진짜 체력관리..

도루 19개 했으니까 20-20 이 욕심나네오 ... 의미가 있겠죠 ??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3. 11:25

홈런 21개 도루 19개나 홈런 21개 도루 20개 그게 무슨 차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 그래도 호타준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20-20 클럽에 입성한다는 것은 적지 않은 의미가 있겠죠 ? 출루율 4할, OPS 9할 그 검색어으로 꼭 달성했으면 하는게 20-20 이었는데 ... 도루 딱 1개 남았네효 ... 의미가 있죠 ? 20-20 ???

마쓰이의 일본 대비 매이저에서의 위상은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3. 11:23

박뱅뱅는 일본 마쓰이와 league는 다르지만 비슷한 위상이었죠.그래서 여기서도 마쓰이와 비교되기도하고 즉 마쓰이의 매이저실적이 잇으니 박뱅뱅는 어찌 될지 하고말입니다10년정도의 시차가 있기는하지만마쓰이의 일본시절 타율 : 0.316 장타율: 0.632 매이저시절 타율: 0.285 장타율: 0.470 2006-2010기간중 매이저평균 타율: 0.257- 0.269 장타율: 0.403- 0.432이 기록으로 볼때 마쓰이는 매이저 외player전체에서의 위치는 중top정도로 보이는 것같은데요.

켐프의 존재감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군요

카테고리 없음 오키도키토키와 2016. 7. 23. 11:22

작년 한창 부진할때 질책도 장난아니었고 트레이드로 교통정리 반응도 너무나 쉽게 보였고 반등하지 못할거라는 회의론이 우세했었는데 역시.. 조직 간판별에 애정어린 애증의 시선이었던것같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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